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작성일 : 2026.02.06
- 전시로 먼저 만나는 청년들의 해외봉사 1년
- 청주 시민들에게 전해진 단원들의 행복한 이야기

강릉에 이어 2월 10일 청주 CJB미디어 센터에서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 시민들이 1,050석을 가득 채웠다.

▲사진전을 준비하는 전시기획팀 팀원들
굿뉴스코 페스티벌의 전시기획팀은 공연에 앞서 시민들과 처음 마주하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해외봉사 현장에서 담아온 사진과 기록, 소품들로 구성된 전시는 청년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장을 보여준다. 관객들은 전시 공간을 거닐며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청년들의 1년을 먼저 만난다.
전시기획팀은 무대 위 공연으로 이어질 이야기의 밑그림을 그리며, 시민들과 청년들을 잇는 첫 번째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사진전을 구경하는 청주 시민들의 모습
“이번에는 24기와 선배 기수들의 사진들을 전시했습니다. 팀에 외국인 학생들도 있어 소통도 쉽지 않았고, 컨디션이 안 좋은 팀원들도 있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팀장으로서의 부담을 너무 컸지만, 이 어려움을 팀원들과 함께해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시민분들이 저희 전시를 보고 단원들이 해외봉사 활동 속에서 마음 가득히 담아온 그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전시기획팀/24기 통가 박민하 단원)

▲그들의 끝나지 않은 여정을 보여주는 미국 댄스 'Never-Ending Forever'

▲트루스토리 '길이 열릴 때'에서 아카데미를 준비하는 장면을 연기하는 김한울 단원

▲메시지를 전하는 IYF 대전충청지역 대표고문 장영철 목사

▲충청북도의회 박문회 의장의 축사
▲충청북도의회 박재주 의원의 축사
아프리카 댄스에서 각기 다른 문양을 지닌 단원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무대를 완성해 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보는 내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을 만큼 가슴이 뜨거워지는 행복한 공연이었어요. (임주경/28/청주)
미국 댄스팀의 공연을 보는 순간 감탄이 터져 나오고 저절로 박수가 나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윤지민/21/창주)
학생들로부터 강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일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데 그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서 자신들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한게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조은/24/청주)

▲한마음으로 '하늘에 뿌려진 작은 별들'을 부르는 굿뉴스코 단원들
전체합창을 마무리로 청주에서의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단원들의 행복과 소망이 전국에 전해지길 기대하며, 8개의 도시의 공연을 앞둔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다음 목적지인 광주로 향한다.
정지원/충북대학교 3학년